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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산지

반영. 물안개 피는 주산지에서 반영을 담았다. 사진은 2018년 11월 11일 07시경 담은 사진이다. 더보기
주산지. 새벽 03시 20분에 주산지를 향해 집에서 출발을 하다. 도착해서 주산지에 올라가니 아무런 느낌도 오지 않는 평범한 풍경이다. 이럴 것 같았으면 집에서 천천히 출발을 해도 될 것을.... 그래도 초하의 녹색은 짙어지는 것이 볼만했다. (이렇게라도 위로를 해야지.) 이제 왕버들도 다 어디로 갔는지 옛날의 주산지 모습이 아니다. 큰 실망만 안고 온 주산지였다. 더보기
주산지 가을(20091025) 2009년 10월 25에 담아 둔 작품이다. 13년 전 주산지 가을에는 수량이 고갈 상태였다. 주산지는 역시 가을이 멋지다. 더보기
설경(주산지). 2010년 2월에 담은 작품이다. 눈도 이때가 지금보다는 더 많이 자주 온 것 같다. 주산지로 올라 가는 길이다. 모델은 집사람이다. 더보기
주산지(반영). 2018년 11월에 담아 둔 작품이다. 지금까지 발표하지 않았던 것을 이제야 소환해 본다. 더보기
추억의 사진 한 장(주산지). 2010년 2월에 담아 둔 추억의 사진 한 장이다. 이때만 하더라도 열정이 가득한 때였다. 눈길도 겁 없이 이렇게 막 다니고 했으니... (2010년 2월 주산지의 모습을 담다.) 더보기
주산지. 물안개 피는 주산지의 모습. 2018년 11월의 모습이다.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자리 한 번 잡으면 절대 비켜주지 않는다. 더보기
반영. 안개 자욱한 주산지의 모습이다. 반영이 산뜻한 것이 보기가 참 좋다. 2018년 11월 11일 담아 두었던 사진을 이제 소환해 본다. 더보기
주산지(창고 방출)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주산지 가는 길.(20100217) 코로나가 하도 극성을 부리니 집 밖을 못 나가고 방콕만 하고 있으니 달리 방법이 없어 추억이 깃든 사진들을 골라서 한장씩 올린다. 주산지에 눈이 왔을 때 2010년 2월의 사진이다. 참 오래 되었네... 더보기
주산지에 눈이 오면.(20100217) 코로나가 하도 극성을 부리니 집 밖을 못 나가고 방콕만 하고 있으니 달리 방법이 없어 추억이 깃든 사진들을 골라서 한장씩 올린다. 주산지에 눈이 왔을 때 2010년 2월의 사진이다. 참 오래 되었네... 더보기
반영. 경북 청송 주산지에서 담다. 더보기
11년 전 주산지 가는 길. 11년 전 주산지 가는 길에는 눈도 참 많이 왔었다. 당시 경북 북부지방에는 눈이 참 많이 왔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슨 마음으로 주산지를 갔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도로도 그때는 지금처럼 좋지 않았었는데 말이다. 그래도 다녀 왔으니 이렇게 작품으로 남는가 보다. . . . 무식한 놈이 아무 것도 모르고 용감하다. 더보기
11년 전 주산지. 참 오래도 되었다. 옛 사진들을 창고에서 뒤지다 보니 11년 전의 이 사진이 보인다. 어찌 아직까지 빛을 보지를 못 했을까? 요즈음 같이 때꺼리가 궁한 시절이 되다 보니 너도 이제야 햇빛을 보는구나... . . . 너는 코로나 덕인지 알아라. ㅎㅎㅎ 더보기
주산지(2010년). 창고 방출 시리즈는 계속된다. 2010년 주산지에 눈이 왔을 때 담은 작품이다. 이제는 하다 하다 1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 작품을 찾는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때 담았던 작품들이 훨씬 더 좋은 것 같다. 웬만하면 아직 한 번도 세상 구경을 못한 작품들만 골라서 올린다. 주산지(注山池)는 경상북도 청송군 주왕산면 주산지리에 있는 저수지이다. 주산천 지류의 발원지이며, 주왕산국립공원에 자리 잡고 있다. 2013년 3월 21일 대한민국의 명승 제105호로 지정되었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135) - 자리 경쟁. 유명 출사지를 가면 자리 경쟁은 가히 전쟁통이다. 여기 주산지만 하더라도 조금만 늦게 도착하면 어김없이 작품은 담을 수 없다. 이날 조금 늦게 도착하여 앞선 사진가들의 뒤꼭지만 바라보는 신세가 되었다. 작품을 담았으면 좀 양보해 주었으면 좋을텐데 자기들 끼리 농담하고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서도 먼저 왔다고 텃세를 부린다. 뒷 사람을 좀 배려하는 조그만한 마음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운 장면이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