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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늘 #6. 오늘은 1년 절기 중에 하지다. 오늘도 쨍쨍한 해를 볼 수가 없네... 망종과 소서 사이에 있는 24절기의 하나. 양력 6월 21~22일 무렵이다. 태양의 황경이 90°이며 이날 태양이 가장 높게 있어 북반구에서는 낮시간이 1년중 가장 길고, 일사량과 일사시간도 가장 많다. 햇감자가 나오고, 이 시기가 지날 때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마을마다 기우제를 올렸다고 한다. (다음 백과사전에서 발췌) . . . 올해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탈이다. 더보기
오늘 #5. 꼭 이른 아침에만 볼 수 있는 것. 아침 이슬. 어제에 이어 오늘도 날씨는 참 청명하게 시작한다. 주말을 계획한 사람들 마음이 홀가분하겠다. 날씨가 좋으니.... . . . 오늘은 아침 이슬과 함께 출발한다. 더보기
오늘 #4. 주말인 오늘 아침은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보며 상쾌하게 출발을 한다. 정말 얼마 만에 보는 파란 아침인가? 특별히 어디로 갈 곳도 없으면서 파란 하늘을 왜 이렇게 찾는지... 아침은 이렇게 환하게 출발을 해야지 오늘 하루가 환해지는 것. . . . 어디로 한 번 떠날 볼까? 더보기
오늘 #3. 요즈음 아침은 맑은 하늘을 보기 힘든다. 아침에 밝은 큰 해가 떠올라야지 기분이 상쾌해 지는데 그 광경을 본지 꽤나 오래 되었다. 주말로 이어지는 금요일 아침인데 오늘도 칙칙한 하루가 시작된다. . . . 주말에는 또 비가 오려나...? 더보기
오늘 #1. 2021년 6월 16일 오늘도 이렇게 찌뿌둥한 날씨로 시작한다. 요즈음 날씨는 장마철도 아닌데 장마철 마냥 이렇게 비가 자주 오고 찌뿌둥한 날씨가 계속된다. 종잡을 수 없는 날씨가 계속되니 마음도 찌뿌둥하다. 상쾌한 아침이 그리운 시간이다. . . . 금달래가 시집을 갔나. 더보기
오늘은 ? 동녘에 해가 떠오르면 오늘은 무언가 좋은 일이 꼭 생길 것만 같은 예감이 든다. 무슨 좋은 일이 생길까? . . . 복권이나 한 장 사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