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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도담삼봉 야경(20190803). 2019년 08월 03일에 담아 둔 도담삼봉의 야경이다. 이때가 오후 19시 50분 경이다. 강 건너 마을에 가로등이 보이기 시작한다. 더보기
추억의 사진. 2011년 경주를 방문했을 때 담았던 안압지의 야경이다. 경주를 가면 꼭 들러보라는 이곳은 야경이 참 멋진 곳이다. 꼭 야간에 갈 것을 추천드린다. 10여 년이 넘은 시간이지만 이 사진을 보니 그 당시에는 참 많이도 다녔다는 것을 느끼게 한다. 추억의 사진 한 장을 꺼내본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하늘에 달도 있고 멋진 저녁이다. 남한강의 수량을 보니 가물기는 정말 가문 것 같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여기는 시골인데도 왜 이렇게 더운지 저녁을 일찍 먹고 나선 걸음 도담삼봉으로 강바람을 쐬려 간다. 내일모레가 보름인데 오늘따라 휘영청 밝은 달이 반갑게 맞아준다. 도담삼봉을 다니는 동안 이렇게 밝은 달을 보기는 처음이다. 강바람을 맞으니 더위도 가고 사진도 담고 . . . 피서로는 이것이 최고인 것 같다. 더보기
반영. 이른 저녁을 먹고 도담삼봉 야경을 담으러 출발. 도담삼봉의 조명은 저녁 8시쯤에 들어온다. 이제 막 조명이 들어오는 시간에 반영이 너무 좋다. 바람 한 점 없는 고요한 강 위에 도담삼봉의 모습이 그대로 비친다. . . . 완전 데칼코마니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사람들을 피할 수 있는 시간대인 야간에 도담삼봉을 찾았다. 날씨는 그렇게 춥지 않았으나 역시 기대한 대로 사람은 한 명도 없다. 조용히 삼각대를 펼치고 세팅을 마치고 도담삼봉을 담기 시작한다. 조금 늦게 도착한 관계로 매직아워 시간은 놓쳤다. 요즈음은 코로나가 사진 한 장 담을 여유도 주지 않는 아주 나쁜 놈이다. . . . 니가 그래도 나는 이렇게 담을 수 있다. (2021년 2월 10일촬영) ※ 여름날 도담삼봉 야경보기. https://blog.daum.net/changyh169/2121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2013년 06월 22일 오후 8시경에 담은 도담삼봉의 여름날 야경이다. 참 오래전에 담아 둔 작품이다. 참고적으로 여름에는 오후 8시경에 도담삼봉의 조명이 들어온다. 이제 겨울 작품은 거의 다 소진이 되고 해서 여름밤의 도담삼봉을 올려본다. 하기사 야경은 이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다. . . . 강물이 흐르는 것과 얼었다는 차이는 있겠지. 더보기
풍차 돌리기(2009년 작). 2009년 12월 경북 구미시 동락공원에 설치된 풍차 돌아가는 모습을 담다. 2009년 이 당시에는 각 지자체에서 경쟁적으로 이 풍차를 만들어 전시를 했다. 또한 사진가들도 이 풍차 돌아가는 모습을 담는 것이 큰 유행이었다. 지금도 이 풍차가 돌아가는지 궁금하다. 포스팅을 하는 지금 이 시간 장맛비가 계속 쏟아지고 있다. 큰 피해가 없어야 할터인데...... 걱정이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모처럼 야경을 담으로 나선 걸음 마땅한 곳도 없고 만만한 도담삼봉으로 향하다. 오후 7시 이후는 주차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추어 입장해서 8시 조명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린다. 아래 사진은 오후 8시 14분에 담았다. 오늘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저녁시간인데도 많은 이들이 도담삼봉을 찾아 주말 저녁을 즐기는 모습이다. ↓도담삼봉에 조명이 들어 오기전의 모습이다. 이때가 오후 7시 32분이었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촬영 시간대는 위에서부터 아래로 20시 18분, 19시 56분, 19시 22분 순으로 담았다. 참고로 도담삼봉은 저녁 8시경에 조명이 들어 온다.도담삼봉은 명승 제44호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야경도 나름의 운치가 있어 참 좋다. 조용한 도담삽봉 앞으로 나룻배나 한척 있었으면 금상첨화일텐데...... 아쉽다. (도담삼봉 야경을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야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