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시골인데도 왜 이렇게 더운지 저녁을 일찍 먹고 나선 걸음
도담삼봉으로 강바람을 쐬려 간다.
내일모레가 보름인데 오늘따라 휘영청 밝은 달이 반갑게 맞아준다.
도담삼봉을 다니는 동안 이렇게 밝은 달을 보기는 처음이다.
강바람을 맞으니 더위도 가고 사진도 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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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로는 이것이 최고인 것 같다.
여기는 시골인데도 왜 이렇게 더운지 저녁을 일찍 먹고 나선 걸음
도담삼봉으로 강바람을 쐬려 간다.
내일모레가 보름인데 오늘따라 휘영청 밝은 달이 반갑게 맞아준다.
도담삼봉을 다니는 동안 이렇게 밝은 달을 보기는 처음이다.
강바람을 맞으니 더위도 가고 사진도 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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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로는 이것이 최고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