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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도담삼봉 야경.

모처럼 야경을 담으로 나선 걸음 마땅한 곳도 없고

만만한 도담삼봉으로 향하다.

오후 7시 이후는 주차료를 받지 않기 때문에 그 시간에 맞추어 입장해서

8시 조명이 들어올 때까지 기다린다.

아래 사진은 오후 8시 14분에 담았다.

오늘 날씨가 무더워서 그런지 저녁시간인데도

많은 이들이 도담삼봉을 찾아 주말 저녁을 즐기는 모습이다.

 

↓도담삼봉에 조명이 들어 오기전의 모습이다.

이때가 오후 7시 32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