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6월 22일 오후 8시경에 담은 도담삼봉의 여름날 야경이다.
참 오래전에 담아 둔 작품이다.
참고적으로 여름에는 오후 8시경에 도담삼봉의 조명이 들어온다.
이제 겨울 작품은 거의 다 소진이 되고 해서 여름밤의 도담삼봉을 올려본다.
하기사 야경은 이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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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흐르는 것과 얼었다는 차이는 있겠지.
2013년 06월 22일 오후 8시경에 담은 도담삼봉의 여름날 야경이다.
참 오래전에 담아 둔 작품이다.
참고적으로 여름에는 오후 8시경에 도담삼봉의 조명이 들어온다.
이제 겨울 작품은 거의 다 소진이 되고 해서 여름밤의 도담삼봉을 올려본다.
하기사 야경은 이때나 지금이나 별반 차이는 없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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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이 흐르는 것과 얼었다는 차이는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