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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고택의 봄. 더보기
새 날다. 더보기
산수유.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새 생명. 더보기
산책길. 더보기
오늘 #87.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세복수초(20210316). 더보기
담쟁이 너의 봄은/눈사람. 더보기
도담삼봉(20170323).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아~ 봄날이 그립다. 겨울에 들어선 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따뜻한 봄날을 찾는다. 요 며칠 추워도 너무 추워서 그런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아직 겨울이 지나가려면 멀고 멀었건만..... (지난 봄 두릅의 새순을 담았다.) ▼ 2021년 12월 26일을 지나는 시간에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30만을 넘었다. 우리 영주 시민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3번씩 블로그를 찾은 많은 숫자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더보기
연두색 계절. 봄의 색깔 연둣빛이 숲 속을 가득 메운다. 언제 앙상한 가지들만 있었는 양 이제는 연둣빛으로 옷을 갈아입었다. 또 며칠이 지나면 금방 초록으로 변할 것이다. . . . 참 세월 잘 간다. 더보기
추억의 사진 한 장. 부석초등학교에 근무할 때 담은 우리 반 아이다. 지금처럼 벚꽃이 필 때 사진을 한 장씩 담아주었는데 이 아이 둘은 쌍둥이라서 기억에 그대로 남아 있다. 지금도 길거리에서 가끔씩 마주친다. . . . 이제 어른이 다 되었더구만.... 더보기
개나리. 3월 22일 개나리를 포스팅할 때는 한 두 송이가 피어나더니 사흘이 지난 오늘은 이렇게 활짝 피어났다. 정말 하루하루가 다른 봄소식을 전해준다. . . . 이제는 진짜 봄인가 보다. 더보기
개나리. 우리 집 담장 옆으로 심어놓은 개나리가 이제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피어나기 시작한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우리 동네에도 개나리가 피어나니 봄인 것은 확실하다. 이 봄도 며칠을 못 가서 금방 여름으로 들어서겠지.... . . . 노란 병아리색이 예쁘다. 더보기
봄은 봄인가 보다. 내가 살고 있는 이 곳에도 봄은 어김없이 찾아오는 것 같다. 모처럼 산책길에서 만난 노랑 봉오리 이제 막 피어나려고 한다. 봄의 전령사라고 하는 산수유가 우리 동네는 이제사 봉오리를 터트린다. . . . 봄은 봄인가 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