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들어선 지가 얼마나 되었다고
벌써 따뜻한 봄날을 찾는다.
요 며칠 추워도 너무 추워서 그런 생각이 드는 모양이다.
아직 겨울이 지나가려면 멀고 멀었건만.....
(지난 봄 두릅의 새순을 담았다.)
▼ 2021년 12월 26일을 지나는 시간에
블로그 누적 방문자 수가 30만을 넘었다.
우리 영주 시민이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3번씩 블로그를 찾은 많은 숫자다.
지금까지 블로그를 찾아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