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 담장 옆으로 심어놓은 개나리가 이제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피어나기 시작한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우리 동네에도 개나리가 피어나니 봄인 것은 확실하다.
이 봄도 며칠을 못 가서 금방 여름으로 들어서겠지....
.
.
.
노란 병아리색이 예쁘다.
우리 집 담장 옆으로 심어놓은 개나리가 이제 꽃봉오리를 터트리고
피어나기 시작한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우리 동네에도 개나리가 피어나니 봄인 것은 확실하다.
이 봄도 며칠을 못 가서 금방 여름으로 들어서겠지....
.
.
.
노란 병아리색이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