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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

내가 서있는 위치는? 내가 서있는 위치는 해발 563m. 백두대간 수목원이 이렇게 고지대에 조성되어 있다. 더보기
나 잡아 봐라. 더보기
엄마는 즐거워. 아이들 노는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그저 즐겁다. 활짝 핀 튤립을 배경으로 엄마는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 더보기
숲길. 자연에서 힐링을 하고 싶다면 여기 백두대간 수목원을 오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많은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에서 느끼는 또 다른 행복이 있다. 더보기
네군도단풍(켈리스골드)*. 백두대간 수목원의 가로수가 좀 특이한 색감을 띠는 나무라 트램을 넣어서 담아보았다. 이 나무는 '네군도단풍'으로 '켈리스 골드'라고 한다. 나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나무 이름이다. ※ 네군도단풍(켈리스골드) -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이 지는 활엽교목으로서, 잎은 깃꼴 겹잎으로, 3-7개의 타원형인 작은잎을 가지고 있다. 암수딴그루로서, 4-5월경에 황록색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피어난다 더보기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길에 한 번 시도해 본 틸팅 샷 이다. 앞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더보기
나들이/호랑이. 날씨도 화창하고 거리두기도 해제된 오늘 가족 단위로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나와 봄날의 그 싱그러움을 만끽한다. 현재 위치가 해발 590m 정도가 되는 곳인데도 오늘 날씨는 거의 여름 수준이었다. 나들이 온 사람들은 지금 백두산 호랑이를 만나로 가는 길이다. 카메라 앞에 철망이 있어 담기가 참 어려웠다. 그나마 한 장 건졌는 것이 이 사진이다. 더보기
튤립. 더보기
세복수초.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세복수초(20210316). 더보기
갈대의 순정. 무성한 갈대를 보니 매혹의 저음 가수 박일남 씨가 부른 갈대의 순정이 생각난다. 갈대는 바람에 흔들려도 뿌리까지는 흔들리지 않는다는 사실.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 아 아 아 아 아 갈대의 순정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버들마편초 멀리서 보니 꼭 천일홍같이 보였는데 이 꽃 이름이 '버들마편초'라고 처음으로 알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