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수목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무 수국 '라임 라이트'. 가을에 보는 나무 수국 더 아름다운 것 같다. 더보기 느낌. 연못에 비친 하늘이 가을 느낌을 준다. 더보기 가막실 나무와 빛.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물무궁화. 물무궁화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빨간 빛으로 피는 것이 너무 예쁘다.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나들이. 젊은 부부의 가족 나들이 참 아름다운 장면이다. 저 부부가 바로 애국자이다. 애국하는 것은 결코 어렵고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 더보기 놀이터. 백두대간 수목원을 몇 번 가보았지만 어린이 정원에 이렇게 놀이터가 있다는 것은 처음으로 알았다. 아이들과 여기서 보내면 한나절은 거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어른이 되어 안쪽은 구경을 못 했지만 아이들이 상당히 흥미를 가질 것 같은 구조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주위로 체험 현장도 있어 더 나무랄 것 없이 좋다. 더보기 백마. 백두대간 수목원에 웬 백마가.... 풀을 뜯어먹는 모습이 참 평화스럽게 보인다. 요즈음 말 보기도 참 어려운데 이렇게 좋은 소재가 되어준다. 더군다나 백마로... 더보기 길 #3. 더보기 내가 서있는 위치는? 내가 서있는 위치는 해발 563m. 백두대간 수목원이 이렇게 고지대에 조성되어 있다. 더보기 나 잡아 봐라. 더보기 엄마는 즐거워. 아이들 노는 것을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엄마는 그저 즐겁다. 활짝 핀 튤립을 배경으로 엄마는 아이에게 멋진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 더보기 숲길. 자연에서 힐링을 하고 싶다면 여기 백두대간 수목원을 오면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많은 숲길이 조성되어 있어 자연에서 느끼는 또 다른 행복이 있다. 더보기 네군도단풍(켈리스골드)*. 백두대간 수목원의 가로수가 좀 특이한 색감을 띠는 나무라 트램을 넣어서 담아보았다. 이 나무는 '네군도단풍'으로 '켈리스 골드'라고 한다. 나는 생전 처음 들어보는 나무 이름이다. ※ 네군도단풍(켈리스골드) - 단풍나무과에 속하는 낙엽이 지는 활엽교목으로서, 잎은 깃꼴 겹잎으로, 3-7개의 타원형인 작은잎을 가지고 있다. 암수딴그루로서, 4-5월경에 황록색 꽃이 총상꽃차례를 이루면서 피어난다 더보기 자작나무. 자작나무 숲을 지나는 길에 한 번 시도해 본 틸팅 샷 이다. 앞으로 많은 연습이 필요할 것 같다. 더보기 나들이/호랑이. 날씨도 화창하고 거리두기도 해제된 오늘 가족 단위로 모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나들이를 나와 봄날의 그 싱그러움을 만끽한다. 현재 위치가 해발 590m 정도가 되는 곳인데도 오늘 날씨는 거의 여름 수준이었다. 나들이 온 사람들은 지금 백두산 호랑이를 만나로 가는 길이다. 카메라 앞에 철망이 있어 담기가 참 어려웠다. 그나마 한 장 건졌는 것이 이 사진이다. 더보기 튤립.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