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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수목원

작품2. 작가 임도훈 님의 작품이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작품 전시회 중이다. 더보기
데모르포세카. 백두대간 수목원에 데모르포세카(국화과)가 한정 없이 많이 피어있다. 요즈음은 수목원이 나의 놀이터가 되어가는 느낌이 든다. 우리 집에서 가까이 있고 나이 들었다고 입장도 공짜지(일반 어른 5,000원) 한 바퀴 돌고 나오면 운동도 공 떨어지지 예쁜 꽃들과 나무들도 공부할 수 있어 좋다. 데모르포세카. 더보기
진달래. 다른 지역에서는 진달래가 만발하여 온산을 붉게 물들이는데 이곳 봉화 춘양은 이제야 겨우 꽃망울을 터트린다. 확실히 봄이 늦게 찾아오는 것을 느낀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연꽃. 때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피어난다. 생명의 끈질김이 경이롭다.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나무 수국 '라임 라이트'. 가을에 보는 나무 수국 더 아름다운 것 같다. 더보기
느낌. 연못에 비친 하늘이 가을 느낌을 준다. 더보기
가막실 나무와 빛.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물무궁화. 물무궁화가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알았다. 빨간 빛으로 피는 것이 너무 예쁘다.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나들이. 젊은 부부의 가족 나들이 참 아름다운 장면이다. 저 부부가 바로 애국자이다. 애국하는 것은 결코 어렵고 멀리 있는 일이 아니다. 더보기
놀이터. 백두대간 수목원을 몇 번 가보았지만 어린이 정원에 이렇게 놀이터가 있다는 것은 처음으로 알았다. 아이들과 여기서 보내면 한나절은 거뜬히 보낼 수 있을 것 같다. 어른이 되어 안쪽은 구경을 못 했지만 아이들이 상당히 흥미를 가질 것 같은 구조로 만들어 놓은 것 같다. 주위로 체험 현장도 있어 더 나무랄 것 없이 좋다. 더보기
백마. 백두대간 수목원에 웬 백마가.... 풀을 뜯어먹는 모습이 참 평화스럽게 보인다. 요즈음 말 보기도 참 어려운데 이렇게 좋은 소재가 되어준다. 더군다나 백마로... 더보기
길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