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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천연기념물 #4-영주 안정면 단촌리 느티나무(천연기념물) 천연기념물 제273호.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 16.5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 10m이며,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21.8m, 남북이 24.5m이다. 이 나무에 특별한 전설은 없으나 마을 사람들의 수호신으로 되어 있어 음력 8월 보름에는 이 나무 아래에서 동제를 지낸다.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에 소재한다. 더보기
천연기념물 #2-영주 순흥면 태장리 느티나무.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 느티나무는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목이며 당산목으로 6백 년을 살아왔다. 국가지정 천연기념물 제247호로 지정되어 있다. (사진은 2014년 1월 20일에 담았다.) 더보기
나목. 이제 이파리 하나 없이 벌거벗은 나목이 되었다. 이렇게 수백년을 지켜온 동네 수호신이 또 겨울을 맞는다. 파란 하늘이 참 인상적이어서 한 장 담아보았다. 더보기
태장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4호. 나무의 나이는 45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8m,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25.6m, 남북이 23.9m에 달한다.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있는 느티나무. 더보기
나무. 동네 입구에서 위엄을 자랑하며 당당히 서 있는 느티나무. 동네 사람들은 이 나무를 우리 동네를 지켜주는 동네목으로 알고 있다. 나이는 자그만치 500살이나 된다. 마을나무 보호수로 지정되어 1982년 지정된 이래 잘 관리되고 지금까지 보전되고 있다. 앞으로 500년 더 1,000년을 살으리렸다. 더보기
태장리 느티나무. 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있는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4호. 나무의 나이는 450년으로 추정된다. 높이는 18m, 가슴높이의 줄기둘레는 8m, 가지의 길이는 동서가 25.6m, 남북이 23.9m에 달한다. 이 나무는 마을의 서낭목*이며 매년 주민들이 정월보름에 동제를 지낸다고 한다. 1986년 외과수술을 실시하고, 주변에 철책을 세워 보호하고 있다. ※ 서낭목 - 서낭신이 머물러 있다고 하는 나무. 더보기
고목. 이제 가을이 가고 확실히 담을 것이 없다. 가을이 한창일 때는 아무거나 담아도 작품이 되더니만 이제는 횅한 그림만 눈 앞에 나타난다. 또 먼 길로 나가자니 갑자기 심해진 코로나 19도 겁이나고 청정 지역이었던 우리 동네도 7명이나 확진자가 발생 했으니 집 앞에서라도 소재를 찾아 한 장 한장 담는 수 밖엔 별도리가 없다. 동네 어귀에 있는 보호수를 담아 보았다. 수령이 무려 500년이나 되는 느티나무이다. (동네 어귀에서 느티나무 보호수를 담다.) ↓ 드디어 오늘 5일장을 폐쇠한다는 현수막이 나붙었다. 코로나를 이기는 것은 조심 또 조심하는 것 외에는 달리 방법이 없다. . . . 마스크 잘 쓰고, 손소독 잘 하고...... 더보기
생명. 280여 년 된 이 느티나무에도 생명의 싹은 돋는다. 도암정이 있는 황전마을 입구에 있는 마을의 수호신인 느티나무 고목에서 싹이 돋는 것을 보니 신기함을 느낀다. 이런 모습으로 살아 준다면 이 느티나무는 앞으로도 몇 백 년을 더 이 마을 지켜 줄 것이다. 이 느티나무는 봉화군 보호수로 보호되고 있다. 더보기
겨울나무.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있는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4호. 높이 18m인 노거수로, 나이가 450년으로 추정된다. 마을의 서낭목으로 매년 주민들이 정월보름에 동제를 지낸다고 한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서 담다.) 더보기
나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274호로 지정된 수령 450년의 느티나무다. 경북 영주시 순흥면 태장리에 소재해 있다. (순흥면 태장리에서 담다.) 더보기
영풍단촌리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3호인 영풍 단촌리 느티나무를 담다. 수령이 700년으로 동네 마을의 수호신이기도 하다. * 경북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