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입구에서 위엄을 자랑하며 당당히 서 있는 느티나무.
동네 사람들은 이 나무를 우리 동네를 지켜주는 동네목으로 알고 있다.
나이는 자그만치 500살이나 된다.
마을나무 보호수로 지정되어 1982년 지정된 이래 잘 관리되고 지금까지 보전되고 있다.
앞으로 500년 더 1,000년을 살으리렸다.
동네 입구에서 위엄을 자랑하며 당당히 서 있는 느티나무.
동네 사람들은 이 나무를 우리 동네를 지켜주는 동네목으로 알고 있다.
나이는 자그만치 500살이나 된다.
마을나무 보호수로 지정되어 1982년 지정된 이래 잘 관리되고 지금까지 보전되고 있다.
앞으로 500년 더 1,000년을 살으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