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갤러리/겨울 나목. *춘보 2021. 12. 3. 19:40 이제 이파리 하나 없이 벌거벗은 나목이 되었다. 이렇게 수백년을 지켜온 동네 수호신이 또 겨울을 맞는다. 파란 하늘이 참 인상적이어서 한 장 담아보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풍경 갤러리/겨울' Related Articles 바닷가에 가면. 지금 바닷가에 가면.(20201204) 축서사에서. 안동댐에 서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