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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안동

한국의 서원2-도산서원 전교당. 서원의 중심이 되는 건물로 조선 선조 7년(1574)에 건립된 대강당이다. '도산서원(陶山書院)'의 사액현판이 게시되어 있으며 스승과 제자가 함께 모여 학문을 강론하던 곳이다. 보물 제210호로 지정되어 있다. (안내 책자에서 발췌) 더보기
한국의 서원2-도산서원 도산서당. 퇴계선생께서 4년에 걸쳐 지으신 건물로 몸소 거처하시면서 제자를 가르치던 곳이다. 거처하시던 방은 '완락재(玩樂齋)'라 하였고 마루는 '암서헌(巖栖軒)'이라 하였다. (안내 책자에서 발췌) 더보기
월영정. 경북 안동 월영교를 걷다 보면 중간쯤 지점에서 만나는 정자가 월영정이다. 더보기
아침. 안동호를 낀 산골의 아침은 이렇게 안개를 드리운 체 하루가 시작된다. 멀리서 본 산골은 이제 가을의 흔적만 남기고 겨울이라는 문턱에 서 있는 것 같다. 더보기
안개. 안개가 월영교를 삼켜버렸다. 새벽 발걸음..... 오늘도 헛고생으로 끝이 나다. 더보기
가을2. 누렇게 익은 벼가 농부의 낫을 기다리고 구절초도 춤을 추니 완연한 가을이다. 멀리 중계소가 보이는 산이 경북 안동의 명산 학가산이다. (경북 안동시 북후면 신전리에서 담다.) 더보기
할매. 공연을 구경 온 손자는 잠에 빠져 할매 등에서 곤히 잠들고 허리는 휘지만 그래도 할매는 마냥 즐거운 표정이다. (안동 탈춤페스티발 공연장에서 담다.) 더보기
체화정(안동의 숨겨진 명소)2.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1761년(영조 37)에 창건하여 만포(晩圃) 이민적(李敏迪)이 학문을 닦고 형인 이민정(李敏政)과 함께 기거하면서 형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정자 이름인 ‘체화(棣華)’는 형제간의 화목과 우의를 의미한다고 한다. 더보기
체화정(안동의 숨겨진 명소)3점.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200호. 1761년(영조 37)에 창건하여 만포(晩圃) 이민적(李敏迪)이 학문을 닦고 형인 이민정(李敏政)과 함께 기거하면서 형제간의 우의를 돈독히 한 장소로도 유명하다. 정자 이름인 ‘체화(棣華)’는 형제간의 화목과 우의를 의미한다고 한다. 더보기
월영교. 경상북도 안동시 상아동과 성곡동 일원 안동호에 놓인 목책교. 2003년 개통되었으며 길이 387m, 너비 3.6m로 국내에서는 가장 긴 목책 인도교이다. 더보기
지게. 지게를 진 모습도 이제는 민속놀이에라도 가야지 볼 수 있는 장면이다. 경북 안동 저전동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지극정성. 무엇을 바라는지 이렇게 지극정성을 다해 빈다. 백주 대낮에 뭇 시선도 아랑곳하지 않고...... 더보기
뒷풀이. 모내기를 끝내고 뒷풀이 한마당. 더보기
간재종택. 조선 중기의 학자인 간재 변중일의 종택.경북 안동시 서후면 소재. 경북 민속문화재 제 131호로 지정되어 있다. 더보기
표정. 무슨 이야기를 저렇게 신나게 할까요? 경북 안동 저전동 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
노심초사(勞心焦思). 이제 모내기도 끝내고 올해도 풍년이 올 것인가 걱정이 앞선다. 경북 안동 저전동 농요 시연회장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