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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여행

하회 별신 굿 탈놀이 중에서. 국가지정 무형문화재로 지정 등록된 하회별신 굿 탈놀이 공연 중에서 담았다. 하회 별신굿 탈놀이에서 쓰는, 나무로 만든 탈. 13종 14개 가운데 11개가 남아 있다. 하회탈은 고려 중기에 만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최고(最古)의 탈놀이 가면으로, 제작 기술이 정교한 것으로 평가된다. 병산탈과 함께 우리나라 국가지정 문화재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하회탈 및 병산탈’이다. (2018년 11월 20일 담다.) 더보기
영주 풍기 인삼 축제. 경북 영주 풍기로 놀러 오십시오. 풍기 인삼 축제가 2023년 10월 07일~10월 15일 까지 열린답니다. ※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십시오. http://www.ginsengfestival.co.kr/ 더보기
사랑바위. (경북 울진군 금강송면에서 담다.) ※ 아무 의미없는 복사 댓글이 너무 많아 당분간 댓글 문을 닫습니다. 더보기
솟대. (청풍호 솟대 문화공간에서 담다.) 솟대는 마을공동체 신앙의 하나로 음력 정월 대보름에동제를 올릴 때 마을의 안녕과 수호, 풍농을 위하여 마을 입구에 세운다. 홀로 세워지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장승·선돌·탑·신목 등과 함께 세우기도 한다. 솟대 위의 새는 대개 오리라고 불리며 일부지방에서는 까마귀·기러기·갈매기·따오기·까치 등을 나타내기도 한다. 솟대신앙은 물을 상징하는 물새들을 장대 위에 세움으로써 마을의 안녕과 풍농을 보장하는 마을신의 하나로 삼았다. 풍수지리설과 과거급제에 의한 입신양명의 풍조가 널리 퍼짐에 따라서 행주형(行舟形) 솟대에 돛대로서 세우는 짐대와 급제를 기원하는 화주대(華柱臺)로 분화·발전되었다. (다음 백과사전에서 발췌) 더보기
한산한 거리(20230205). 주말이면 사람들로 꽉 차 있어야할 거리에 후포항 횟집 거리가 너무 한산하다. 더보기
강가 마을. 참 조용한 마을이다. 추워서 그런지 개미 새끼 한 마리 보이지 않는다. 도담삼봉의 뒤쪽 마을을 담아 보았다. 더보기
기찻길에 서면...? 기찻길에 서서 멀어져 가는 기차를 보면 왠지 마음이 짠하다. 노인이 된 지금도 소년같은 마음인가 보다. (경북 봉화 분천역에서 담다.) 더보기
분천역. 분천역 주위도 옛날과는 완전 딴판이 되어 있었다. 모르긴 해도 지금 저기서 장사하시는 분은 아마 여기 원주민이 아니고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들일 것이다. 사람 하나 찾지 않던 산골 역이 지금은 이렇게 화려하게 변신을 했다. 그래도 내가 안을 들여다보니 역무원은 보이 지를 않는 것 같다. 아마 여기서 기차를 타는 사람들은 없고 관광객만 몰리는 것 같다. 부산(부전)에서 출발을 해서 동해로 가는 열차가 도착했다. 더보기
분천역 산타마을. 1년 내내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마을. 바로 분천역 산타마을이다. 사라져 가던 간이역 분천역이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만든 것이 완전 대성공을 했다. 한여름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찾아오는 곳 여기 분천역 산타마을을 가면 만날 수 있다. 10 여전 협곡열차가 처음 운행을 개시했을 때 가보았던 분천역 주변은 이제 완전히 바뀌어 당시의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는 마을이 되어 버렸다. 더보기
일상. 어르신의 하루는 바쁘다. 햇빛이 나면 양지바른 곳에 늘어서 말려야 하지 도토리 껍질도 벗겨야 하지 해가 질 때는 거두어 들어야 하지 바쁜 일상이다. 더보기
수몰 전 단양초등학교. 단양군 단성면 벽화마을에서 담은 충주댐 건설로 수몰 되기 전의 단양 국민학교(초등학교)의 모습이다. 여기를 다녔던 졸업생들이 보면 참 감회가 새로울 것 같다. 더보기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었지... 굴렁쇠 굴리면서 하루종일 뛰어다녀었지 실뜨기 주로 여자 아이들이 많이 하고 놀았었다. 공기놀이는 조그만한 돌멩이 5개만 있으면 충분히 놀 수 있었다. (충북 단양군 단성면 상방리 벽화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충북 단양군 단성 벽화마을(2). 충북 단양군 단성면 벽화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충북 단양군 단성 벽화마을(1).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에서 담다. 더보기
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를 가면. ↓ 오늘 새벽 풍기에서 온천욕을 마치고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니 인삼 박물관도 있다. 인삼의 역사와 모든 것을 여기서 만날 수 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입장을 할 수 없었다. ↓ 우정본부에서 운영하는 연수원 건물도 당당히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운영을 잠정 중단한 상태라 한다. ↓ 소백산 풍기 온천장에서 운영하는 호텔도 있다. 물론 단독 리조트도 있다. 더보기
벽화 한 점. 경북 안동시 도산면 예끼마을에는 우리 전통 5일장을 소재로 그린 벽화도 있었답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