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여행 기찻길에 서면...? *춘보 2022. 11. 30. 17:33 기찻길에 서서 멀어져 가는 기차를 보면 왠지 마음이 짠하다. 노인이 된 지금도 소년같은 마음인가 보다. (경북 봉화 분천역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갤러리/여행' Related Articles 한산한 거리(20230205). 강가 마을. 분천역. 분천역 산타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