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여행 옛날에는 이렇게 놀았었지... *춘보 2022. 9. 16. 09:29 굴렁쇠 굴리면서 하루종일 뛰어다녀었지 실뜨기 주로 여자 아이들이 많이 하고 놀았었다. 공기놀이는 조그만한 돌멩이 5개만 있으면 충분히 놀 수 있었다. (충북 단양군 단성면 상방리 벽화마을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생활 갤러리/여행' Related Articles 일상. 수몰 전 단양초등학교. 충북 단양군 단성 벽화마을(2). 충북 단양군 단성 벽화마을(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