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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여행

분천역 산타마을.

1년 내내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마을.

바로 분천역 산타마을이다.

사라져 가던 간이역 분천역이 지역사회와 손을 잡고 만든 것이

완전 대성공을 했다.

한여름에도 산타할아버지가 찾아오는 곳 여기 분천역

산타마을을 가면 만날 수 있다.

 

10 여전 협곡열차가 처음 운행을 개시했을 때 가보았던 분천역 주변은

이제 완전히 바뀌어 당시의 분위기는 찾아볼 수 없는 마을이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