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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갤러리/여행

소백산 풍기 온천 리조트를 가면.

↓ 오늘 새벽 풍기에서 온천욕을 마치고 주위를 한바퀴 돌아보니

인삼 박물관도 있다.

인삼의 역사와 모든 것을 여기서 만날 수 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입장을 할 수 없었다.

 

↓ 우정본부에서 운영하는 연수원 건물도 당당히 서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지금은 운영을 잠정 중단한 상태라 한다.

 

↓ 소백산 풍기 온천장에서 운영하는 호텔도 있다.

물론 단독 리조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