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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룡포 마을의 가을. 지난해(2012년 10월 14일) 담아 놓은 회룡포 마을인데 이제 곧 이렇게 변해가겠지...... 육지 속의 작은 섬 회룡포 마을을 담다. @ 회룡포 전망대에서. 더보기
혜덕의 전원 이야기(17)-새들과의 전쟁. 이제 결실을 앞 둔 수수. 한 톨이라도 지키기 위한 자구책으로 수수 위로 그물 펜스를 친다. 그대로 두면 오며 가며 새들이 쪼아 먹는 수수알이 엄청나며 잘못하면 껍데기만 수확하게 된다. 오죽하면 이리라도 할까....... 농심은 타 들어간다. @ 경북 안동시 서후면. 더보기
아~~ 옛날이여...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더보기
달터 할매. 부석에서도 오지마을인 이 곳 달터 마을은 이제 모두가 떠나버리고 오직 한 집 이 할매만 계셨는데........ 이 사진은 3년전(2010.6월)에 담은 작품인데 지금도 잘 계시는지 참 궁금하다. 아래 사진 오른쪽이 할매가 사시는 집이다.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더보기
탄도항. 탄도항에 서서 물이 빠진 갯펄과 누애섬을 바라본다. @ 탄도항. 더보기
심각한 아이. 쉬는 시간 컴퓨터 게임을 하는데 표정이 너무 심각하여 한장 담다. 우째 프로 게임어보다 더 심각한 표정일까.....? @ 교실에서. 더보기
부자지간. 아침 출근길에 담은 사진이다. 온 가족이 함께 아침을 달려 출근을 한다. 자전거를 탄 두 사람은 부자지간이고 뒤를 따르는 승용차 운전자는 아이의 엄마다. 아침을 달리는 이 가족의 기분은 도시 사람들은 아마 느끼지 못 할 것이다. @ 경북 봉화군 물야면 915번 지방도. 더보기
후포항. 8월 18일 일요일 12시 46분경 후포항의 모습. @ 경북 울진군 후포항. 더보기
등대. 경북 울진군 죽변면. 더보기
깃발. 경북 울진군 죽변항. 더보기
윈더서핑. 경북 울진군 울진읍. 더보기
정크 아트 작품. 봉화군에서 영양군으로 들어 와서 좀 내려오다 일월면 대티골 입구에 오면 이 작품이 있다. 정크 아트라는 예술의 작품으로 새롭게 다가와서 한번 담아 보다 폐자재를 이용해서 이렇게 훌륭한 작품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랍다. @ 경북 영양군 일월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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