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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포항

후포. 더보기
한산한 거리(20230205). 주말이면 사람들로 꽉 차 있어야할 거리에 후포항 횟집 거리가 너무 한산하다. 더보기
홍게(20230205). (경북 울진군 후포항 경매장에서 담다.) 더보기
좌판. 저기 좌판 위의 물건 다 팔면 일당이라도 나오려나....?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홍게(20230205). 경북 울진군 후포면 후포항 경매장. 더보기
하역작업(20230205). 더보기
울진 홍게 사세요(20230205). 더보기
작업(20230205). 더보기
고깃배 바닷가 포구를 가면 꼭 담아 보는 것 중에 하나가 배를 담는 것이다. 이 배를 담아야 바다에 와 있구나를 느끼게 한다. 이번 동해안 여행도 어김없이 이 고깃배를 한 장 담아왔다. 더보기
좌판. 평일이라 그런지 후포항에는 개미 새끼 한 마리 지나다니지 않는다. 장사는 안 되지만 그래도 아지매는 평소와 같이 자리를 지킨다. 오늘 하루 일당도 못 건지겠다.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어구. 경북 울진군 후포항에서 담다, 더보기
지킴이. 더보기
후포항(20190223). 더보기
홍게.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더보기
작업. 거친 파도를 이기고 조업한 홍게를 가지고 입항 이제는 경매장으로 이동을 위해 하역 작업을 한다. 만선으로 밝아야 할 선원들의 얼굴에서는 그렇게 좋은 모습은 아닌 것 같다. . . . 만선을 못한 것일까? 더보기
공판장에서. 10년 전(2011년) 3월 후포로 출사를 갔을 때 경매를 마친 홍게를 두고 낙찰을 잘 받았는지 계산을 해 보는 는 것 같은 낙찰자의 모습을 담아 보았다.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3월이면 홍게가 제철을 맞아 살도 포동포동할 것이고 맛도 좋은 시기 임에 틀림이 없는데 지난 추억만 꺼내놓고 쳐다보고만 있다. . . . 아~ 먹고 싶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