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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갤러리

청풍호반(5).

청풍호반에서는 제트스키가 물살을 가르며 묘기를 보여준다.

한 번 담고 싶었던 장면이었는데 기회가 없어서 담지를 못 했는데

이 번 출사에는 이런 행운이 나에게도 올 줄이야.....

한여름의 무더위를 한꺼번에 날려버리는 시원한 묘기들이 너무 멋있다.

 

 

 

※ 위 사진들은 청풍호 유람선을 타고 가면서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