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썸네일형 리스트형 모정의 세월. 이 차가운 날 어머니는 바다로 나가십니다. 바다만 나가면 양식이 천지삐까리인 것을 요.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해서 자식들을 키우셨답니다. 힘들어도 행복하셨답니다. (경북 울진 어느 바닷가에서 담다.) 더보기 어매의 보물. 어매는 무슨 보물을 저기다 숨겨 두셨길래 뚜껑을 저렇게 덮어 놓으시고도 못 미더워서 돌과 벽돌로 또 얹어 놓으셨을까......? ※ 어매 - 어머니의 방언(경상, 전라, 함경). 더보기 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영주 장날 담다. 더보기 고향의 어머니는.... 고향의 우리 어머니는 저 솥에다 불을 지피시고 우리 자식, 손자, 손녀 기다리며 지금도 어머니는 노심초사 기다리고 계시곘지요...... ( 우리 동네에서 담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