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갤러리 어매의 보물. *춘보 2020. 2. 13. 12:05 어매는 무슨 보물을 저기다 숨겨 두셨길래 뚜껑을 저렇게 덮어 놓으시고도 못 미더워서 돌과 벽돌로 또 얹어 놓으셨을까......? ※ 어매 - 어머니의 방언(경상, 전라, 함경).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생활 갤러리' Related Articles 며칠간 쉽니다. 어매의 손. 2020년 정월 대보름달.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