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갤러리 모정의 세월. *춘보 2021. 11. 25. 20:59 이 차가운 날 어머니는 바다로 나가십니다. 바다만 나가면 양식이 천지삐까리인 것을 요. 우리 어머니는 이렇게 해서 자식들을 키우셨답니다. 힘들어도 행복하셨답니다. (경북 울진 어느 바닷가에서 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춘보의 소소한 사진 세계 이야기 .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인물 갤러리' Related Articles 박수무당.(20111001) 핸폰 삼매경. 이황과 두향. 세월아 네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