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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

앵두 3. 요즈음은 우째 블로그가 꽃 블로그가 되어가는 느낌이다. 봄이라서 피는 꽃들이 보기 좋아 담다 보니 그런 것 같다. 더보기
앵두 2. 더보기
앵두. 우리 가요에 동네 처자들 바람이 났다는 그 우물가에 있던 앵두 한 그루. 우리 집 마당에 있는 앵두도 오늘 봄비가 오는데도 딱 한 송이 피었다. 세상 어디를 가도 성질 급한 놈은 꼭 있는 법이니 어찌 말리겠는가? 나무 전체가 꽃봉오리로 들어차 있는 것이 활짝 개화를 하면 정말 장관을 이룰 것 같다. 더보기
구슬. (핸드폰 촬영) 더보기
앵두. 며칠 전에 담은 앵두와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다. 이제는 앵두 그 고유의 붉은색이 열매에 익어간다. 28일 담은 앵두는 푸른색이 띠었지만 오늘 앵두는 빠알간 앵두로 변했다. 하루하루가 이렇게 무섭다. https://changyh169.tistory.com/3603 앵두. 여름이 가까워 오니 앵두도 익어간다. 이제 곧 빠알간 앵두를 볼 것 같다. (우리집 마당에서 담다.) changyh169.tistory.com 더보기
앵두. 여름이 가까워 오니 앵두도 익어간다. 이제 곧 빠알간 앵두를 볼 것 같다. (우리집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야기 #192. 앵두 열매를 보니 올해는 시원찮은 것 같다. 해걸이를 하는걸까? 이제 쑥갓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쑥쑥 자란다고 쑥갓일까? 싱싱한 상추를 보면 얼굴에 웃음이 지어진다. 아쉬운대로 며칠 있으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고추,가지,호박,옥수수도 지금 나름 잘 자라주고 있다. 더보기
앵두가 달린다. 올해도 어김없이 앵두가 달린다. 벌써 입속에서 새콤한 맛을 느낀다. 더보기
앵두 만개하다. ※ 4월 7일 한송이가 피기 시작하더니 닷새만인 오늘(4월 11일) 아침에 만개를 했다. 더보기
앵두. https://blog.daum.net/changyh169/2891 앵두. https://blog.daum.net/changyh169/2889 앵두. https://blog.daum.net/changyh169/2884 앵두. blog.daum.net blog.daum.net blog.daum.net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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