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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봄

앵두/홀씨.

며칠 전에 우리 집 앵두나무의 꽃을 포스팅한 적이 있다.

그 앵두나무에서 열매가 달렸다.

작년에 심은 나무에서 신기하기까지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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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앵두 맛을 보게 생겼다.

 

우리 집 마당에서 담다.

민들레 홀씨되어......

이제 또 종족 번식을 위해 이 홀씨는 먼 여행길을 떠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