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갤러리/일상 이야기.

일상 야기 #192.

앵두 열매를 보니 올해는 시원찮은 것 같다.

해걸이를 하는걸까?

 

이제 쑥갓은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정말 쑥쑥 자란다고 쑥갓일까?

 

싱싱한 상추를 보면 얼굴에 웃음이 지어진다.

아쉬운대로 며칠 있으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고추,가지,호박,옥수수도 지금 나름 잘 자라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