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꽃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리꽃.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서리꽃도 예쁘다. 더보기 오늘 #67.(20220110) 앞에 보이는 전경이 안개인지 미세 먼지인지 구분을 할 수 없다. 이른 아침부터 이렇게 심하게 희뿌옇게 하늘을 덮었다. 이제는 도시나 시골이나 청정 지역은 물 건너간 것 갔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할 것이 아니라 미세 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착용해야 될 것 같다. ▼ 서리꽃이 예쁘게 피었다. 풍경만 담고 들어오려다 사철나무 잎사귀에 서리꽃이 피어 그냥 지나칠 수 없어 한 장 담았다. 더보기 서리꽃. 이번 겨울에 눈 구경은 이제 헛빵이고 이렇게 내린 상고대 서리꽃이라도 실컷 구경이나 해야겠다. 이렇게 눈이 안 오다가도 3월이 들어서면 폭설이 내린 일이 어디 한두 번이었나. 그때라도 가서 눈 구경을 해야지...... 어쩔 수 없는 일이다. (동네 어귀에서 담다.) 더보기 (창고작) 이런 날도 3. 2019년 그날은 온 동네가 상고대 서리꽃이 피었었다. 2020년 소한은 하루 종일 비만 왔고 지금도 계속 오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겨울이 겨울 같지 않은 것이 걱정이다. 농부들의 시름도 깊어만 간다. (2019년 1월 14일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