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그날은 온 동네가 상고대 서리꽃이 피었었다.
2020년 소한은 하루 종일 비만 왔고 지금도 계속 오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겨울이 겨울 같지 않은 것이 걱정이다. 농부들의 시름도 깊어만 간다.
(2019년 1월 14일 부석면에서 담다.)
2019년 그날은 온 동네가 상고대 서리꽃이 피었었다.
2020년 소한은 하루 종일 비만 왔고 지금도 계속 오고 있다.
지구 온난화의 영향인지 겨울이 겨울 같지 않은 것이 걱정이다. 농부들의 시름도 깊어만 간다.
(2019년 1월 14일 부석면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