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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옥리

강원특별자치도 영월 홍메밀. 홍메밀밭 옆으로 유유히 흐르는 영월 동강의 모습도 참 좋다. 조은 펜션 왼쪽켠으로는 사람 한 명 없는 것이 너무 조용하다. 여기서 동강을 넣어 조용히 홍메밀을 담을 수 있어 참 편한 위치다. 멀리 보이는 낙석 방지용 터널도 그림이 된다. 화면 비율은 16:9로 담았다. 홍메밀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여기 영월에서만 볼 수 있다. 더보기
2023년 영월 홍메밀. 관광버스로 한 차 내려놓으니 갑자기 동네가 시끄러워진다. 2023년 영월 홍메밀 감상은 이렇게 시작한다. 작황은 작년보다 많이 못 한 것 같다. 주민의 이야기로는 저 번에 온 많은 비로 잘 자라지 못했다고 한다. 홍메밀을 심은 면적은 약 2만 여평 정도 된다고 한다. 집에서 06시 30분에 출발을 하여 09시 경에 홍메밀밭에 조금 일찍 도착을 했더니 이렇게 조용해서 좋았다. 여기는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 301-1 번지이다. 네비는 조은펜션이나 주소를 치면 찾기가 쉽다. 더보기
홍메밀(20221006).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에서는 10월 4일~21일까지 홍메밀 축제가 열린다고 한다. 위 사진은 작년에 담아 온 것이다. 올해는 작황이 어떨까 참 궁금해 진다. 더보기
붉은 메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삼옥리에서 담다. 더보기
강원도 영월 붉은 메밀. 영월에서 홍 메밀이 잘 피었다 해서 먼길을 다녀왔다. 아침 일기 예보로는 영월 지방에 비가 온다고 해서 한참을 망설이다가 후회를 해도 가서 후회를 하자는 마음으로 나선 걸음 도착해 보니 다행히 날씨는 그리 썩 좋지는 않았지만 그런대로 괜찮은 날씨였다. 평일이라 관광객은 그리 많지 않아서 사진을 담기는 참 좋았다. 두 분이 인증 샷을 남기는 것을 보니 참 정답고 아름답게 보인다. 작년(2021년)보다는 작황이 좋아 보인다. ※ 참고로 이 곳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동강로 599' 이고 네비는 '조은팬션'을 찍으면 나옵니다. 더보기
붉은 메밀(2). 행사장에서는 동강을 오르내리는 뗏목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가장 위쪽 중앙에 뗏목이 보인다. 주위에 있는 조은 펜션을 배경으로 1장 담아본다. 많은 이들이 이 배경을 선호하는 것 같이 보였다. 조은 펜션은 1박 2일 팀도 다녀갔다고 한다. 메밀밭 앞으로 흐르는 동강을 배경으로도 한 번 담아본다. 참고적으로 여기는 모델 촬영을 하면 참 멋진 작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여기를 찾는 모든 분들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기를 바랍니다. 더보기
붉은 메밀. 강원도 영월에 홍메밀이 피었다는 소식을 '초원의 빛'블로그에서 접하고 왕복 300km의 길을 달렸다. 작년에도 다녀왔는데 작년 메밀이나 올해 메밀이나 차이는 없었다. 코로나가 한창이지만 홍메밀을 보러 온 사람들은 역시 많았다. 나도 그 중에 1인이었다. 동네 주민에게 홍메밀은 어디에 쓰느냐고 물어보았더니 돌아오는 대답은 좀 황당했다. 그냥 관상용으로 심지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작물이라고 했다. 동네 축제용으로 심었다고 했다. ※ 참고로 여기 주소는 강원도 영월읍 동강로 599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