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장에서는 동강을 오르내리는 뗏목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가장 위쪽 중앙에 뗏목이 보인다.
주위에 있는 조은 펜션을 배경으로 1장 담아본다.
많은 이들이 이 배경을 선호하는 것 같이 보였다.
조은 펜션은 1박 2일 팀도 다녀갔다고 한다.
메밀밭 앞으로 흐르는 동강을 배경으로도 한 번 담아본다.
참고적으로 여기는 모델 촬영을 하면
참 멋진 작품을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 여기를 찾는 모든 분들 좋은 작품 많이 남기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