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벚꽃

벚꽂 끝물 속으로.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이 것으로 올해는 마지막으로 보는 벚꽃인 것 같다.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59)-벚꽃은 졌는데...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부석면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답고 멋지게 피는 마을이 한밤실이라는 마을인데. 여기서는 해마다 마을 안녕을 기원하는 축제를 벚꽃 피는 시기로 맞추어 벚꽃길 걷기 행사를 하는데 다른 곳보다 늦게 피는 벚꽃 날짜를 감안해서 그 날짜가 .. 더보기
비 오는 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영주에 볼 일이 있어 나갔다 들어오는 길 도로가에 핀 벚꽃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어 비는 오지만 한장 담았다. 이 비가 그치면 이제 또 꽃비가 원없이 내리겠지.....기대가 된다. (영주에서 담다.) 더보기
월영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월영교의 벚꽃을 찾아갔지만 아직은 때가 이르니 나중에 오라고 전한다. 그냥 오기가 아쉬워 이렇게라도 한장을 담아서 왔다. (월영교를 담다.) 더보기
우리 동네 벚꽃은....? 남쪽에서는 벚꽃이 활짝 피어 한창인데 우리 동네 벚꽃은 언제나 피어날지 아직은 깜깜 세상. 남쪽 벚꽃이 다 지고나면 여기서는 한창이 될 듯. ※ 4월3일 오늘 우리동네 벚나무를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