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보

문화재 탐방-#39-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국보).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은 국가지정문화재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지금은 경북 봉화군 지림사에서 소장하고 있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35-국보와 보물. 부석사의 국보 무량수전 앞 석등과 보물인 안양루를 담았다. 애석하게도 무량수전은 수리 중이라 같이 담지를 못 했다. 참고로 부석사는 국보 5점과 보물 9점을 소유한 사찰이다. 영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사 무량수전 앞에 있는 석등. 통일 신라 시대에 건립된 것으로 팔각 화사석(火舍石)의 네 면에 창(窓)이 있고 다른 면에는 보살 입상이 있다. 국보 부석사 안양루 ​부석사 안양루는 무량수전을 돋보이게 하는 전각이다. 이 곳에서의 경치는 어느 누가 보더라도 감탄을 금치 못하는 경치이다. 안타깝게도 조선 명종때 화재로 불타서 선조때 중창을 하고 사명대사가 중창기를 썼다고 한다. 안양루에는 편액이 2개 있는데 부석사는 이승만대통령의 친필이고 안양루는 이 지역의 김종호 선생의 글씨라고 한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33-영주 부석사 소조여래좌상(국보). 부석사 무량수전에 모셔진 아미타불이시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30-탑리 5층 석탑. 의성 탑리리 오 층석탑은 경상북도 의성군 금성면 탑리리에 위치한 응회암과 화강암으로 만들어진 높이 9.6m의 큰 석탑으로, 통일신라전기에 만들어진 탑일 것으로 추정되는 아주 오래된 탑이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형태가 상당히 온전하게 전해지고 있다. 탑이 위치한 지명이 탑리리로 독특한데, 동네 이름인 탑리리(塔里里) 자체가 이 탑이 있어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원래 동네 이름은 동네에 본 탑이 있어 탑리였는데, 행정구역 개편으로 탑리동으로 바뀌었다가 1988년에 있던 지명 변경으로 탑리리로 개칭되었다고 한다. 의성 탑리리 오 층 석탑이 서 있는 자리에 관해서는 현재 아무런 기록도 전하지 않고 탑 주변에 남아 있는 변변한 유구도 거의 없어서 본래 절터의 이름조차 알 수 없으며, 본 석탑은 탑이 위치한 지명을 .. 더보기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 석굴. 팔공산 석굴암 군위 아미타여래 삼존 석굴은 대한민국 국가지정 문화재 국보 제109호로 지정되어 있다. 우리는 통상 여기를 제2 석굴암이라고 부른다. ※ 참고 군위삼존석굴 (軍威三尊石窟) 국보 제109호 소재지 : 경북 군위군 부계면 남산리 산 15 경상북도 군위군 팔공산 절벽의 자연동굴에 만들어진 통일신라 초기의 석굴사원으로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경주 석굴암 석굴(국보 제24호) 보다 연대가 앞선다. 이 석굴에는 700년경에 만들어진 삼존석불이 모셔져 있는데, 본존불은 2.18m, 왼쪽 보살상은 1.8m, 오른쪽 보살상은 1.92m이다. 가운데 본존불은 사각형의 대좌(臺座) 위에 양 발을 무릎 위에 올리고 발바닥이 위로 향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이다. 민머리 위에는 상투 모양의 큼직한 머리묶음이 있으며 .. 더보기
문화재 탐방 #26-하회탈(양반탈/초랭이탈)). 하회탈은 1964년 3월 30일 국보 121호로 지정되어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하회탈은 현재 남아 있는 각시, 양반, 부네, 중, 초랭이, 선비, 이매, 백정, 할미 아홉 가지 외에 떡달이, 별채, 총각 세 가지가 더 있었는데 일제강점기에 일본에 빼앗겼다고 전해지고 있다. 하회탈은 해마다 정월대보름 때 하던 별신굿 놀이에 썼던 것이다. 평상시에는 입에 담지 못하던 신랄한 비판과 풍자를 탈을 쓴 채 마음껏 했을 것이다. 이는 어쩌면 양반들에게 고통받고 살던 민중의 한을 대신 풀어준 한풀이일 것이다. (다음 백과사전에서 발췌) 초랭이탈. 더보기
문화재 탐방 #21-국보 2점. 국가 지정 문화재인 국보 2점을 담았다. 부석사 무량수전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등이다. 이제는 국보 몇 호 하던 것을 사용하지 않고 그냥 국보 부석사 무량수전이라고 이렇게 쓴다. (경북 영주시 부석사에서 담다.) 더보기
안동 봉정사 대웅전. 경북 안동시 서후면에 위치한 봉정사는 영국 국왕이신 엘리자베스 여왕님이 다녀 가신 사찰로 더 유명해졌다. 봉정사에는 우리나라 목조 건물의 최고를 자랑하는 극락전도 있다. 여기 대웅전은 특이하게도 대웅전 앞으로 툇마루가 있다는 것이다. 이 대웅전은 국보로 지정되어 있다. ※ 지금은 국보 311호 이렇게 쓰지 않고 그냥 국보 '안동 봉정사 대웅전'으로만 사용하기로 했다 한다. 경상북도 안동시 서후면 봉정사에 있는 목조 전각. 석가모니 불상을 중심으로 문수보살, 보현보살이 봉안되어 있으며, 1962년 해체ㆍ수리 때 발견한 기록으로 미루어 조선 전기 건물로 추정된다. 팔작지붕에 다포식으로, 고려 말에서 조선 초의 건축 양식을 잘 보여 준다. 국보 정식 명칭은 ‘안동 봉정사 대웅전’이다. ▼ 봉정사 영산암을 올라.. 더보기
이 한 장의 사진에... 이 한 장의 사진 속에는 2점의 국보 문화재와 1점의 보물 문화재가 담겨 있다. 이제는 국보 몇 호하는 방식은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국보인 무량수전과 국보 무량수전 앞 석등이 있고. 보물인 부석사 3층 석탑이 있다. 더보기
예천 용문사 윤장대(국보). 문화재 탐방 #9-예천 용문사 윤장대. 국보 제328호. 높이 4.2m, 둘레 3.15m. 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회전식 경장(經藏)으로, ‘전륜장(轉輪藏)’이라고도 불린다. 보광명전 왼쪽의 대장전(大藏殿) 안에 자리하고 있는데, 불단(佛壇)을 중심으로 좌우 양쪽에 대칭하여 각각 1기씩 놓여 있다. 용문사 대장전(大藏殿-국보)은 고려 명종 3년(1173)에 건립한 오래된 건물이며, 대장전 내에 윤장대(輪藏臺-국보)는 국내 유일 불경 보관대로 이 대를 돌리면 한가지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전해지는 세계적 문화유산이다. 윤장대는 대장전이나 장경각(藏經閣)처럼불교 경전을 보관하는 곳이지만, 그 자체가 신앙의 대상인 불교 공예품이기도 하다. 현재 기록이나 파손된 몇몇의 사례를 찾아 볼 수는 있지만, 특이한 모습을 갖.. 더보기
봉화 북지리 마애여래좌상. 문화재 탐방(7) - 봉화북지리 마애여래좌상(국보 제201호) 경북 봉화군 봉화읍 북지리 지림사에서 소장하고 있다. . . . 대한민국 국보 제201호로 지정되어 있다. * 영주 가흥동 마애여래삼존상 가기 blog.daum.net/changyh169/2172?category=753331 더보기
부석사 무량수전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탑. 문화재 탐방(4) - 부석사 무량수전과 부석사 무량수전 앞 석탑. 이 두 문화재 설명은 안내판으로 대신한다. . . . 이 두 문화재는 대한민국 국보로 등재되어 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