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백두대간수목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을11.-수크령 하멜른. 'Pennisetum alopecuroides 'Hameln' 수크령 품종 중 소형종으로 반원형태로 자라며, 개화 때 흰색이지만 가을엔 갈색으로 갈변하며 이삭이 많이 달리는편이다. 하멜른을 만져보면 가느다란 그라스에 미세한 억센 솜털이 나있다. 손에 만져지는 촉감은 거친편이고. 강아지풀 처럼 생긴 원기둥 모양.. 더보기 가을9.-홍띠. 위 사진은 홍띠라는 벼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봄에는 잎의 끝이 붉게 물들고 가을에는 잎 전체적으로 붉은색으로 물든다. 꽃은 5~6월에 핀다. (수목원 안내판에서 발췌) 이 홍띠를 보면서 가을이구나를 다시 한번 느낀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호랑이. 계속 잠만 자고 있던 호랑이가 잠깐 자리를 바꾸어 앉아있는 모습을 담았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깨어난 모습이다. 그래서 호랑이의 용맹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 이 사진을 담으려고 거의 1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금방 또 엎드려 자기 시작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2019년3월15일. 계속되는 미세먼지가 이날은 완전히 걷히고 어느 정도 파란 하늘을 볼 수 있다. 멀리 있는 산도 또렷이 보인다.이 정도만 되어도 사람 살 것 같다.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한라부추,노루오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한라부추 ↑ 한라산 표고 1,100m이상에서 자라는 고산식물로 한라산 일원에 자생하므로 '한라부추'라 한다. ↓ 노루오줌. ↑ 꽃은 7-8월에 자주색의 원뿔모양꽃이 차례로 자잘하게 핀다. 뿌리를 캐어 들면 오줌냄새가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 더보기 트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 가면 이 트램을 타고 숲해설사의 설명을을 들으며 관람할 수 있다. 물론 무료로 탑승한다. 수목원의 정식 개장일은 5월 4일이라고 한다. 개장식날 방사한 백두산호랑이도 볼 수 있다고 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벌개미취.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한국의 특산식물로 꽃은 6-10월에 연한 자주빛으로 줄기와 가지끝에 1송이씩 핀다. 군락 식재시 관상가치가 높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노란할미꽃.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꽃은 4월에 화경 끝에 1개씩 피고 꽃이 만개하면 고개를 숙인다. 처음 꽃이 필 때는 연노랑색이지만 후에 주황색으로 변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