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잠만 자고 있던 호랑이가 잠깐 자리를 바꾸어 앉아있는 모습을 담았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깨어난 모습이다.
그래서 호랑이의 용맹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
이 사진을 담으려고 거의 1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금방 또 엎드려 자기 시작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계속 잠만 자고 있던 호랑이가 잠깐 자리를 바꾸어 앉아있는 모습을 담았는데 아직도 잠에서 덜깨어난 모습이다.
그래서 호랑이의 용맹은 볼 수도 느낄 수도 없다.
이 사진을 담으려고 거의 1시간 이상을 기다렸다. 금방 또 엎드려 자기 시작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