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예천 썸네일형 리스트형 병암정.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성현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453호(2003.12.15. 지정)로 지정되어있다.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서 담다.) 더보기 용문사. 일주문(9)-용문사. 대한 불교 조계종 제8교구 본사 김천 직지사의 말사이다. 용문사는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 위치하고 있다. 이번에 대장전에 소장하고 있던 윤장대가 대장전과 더불어 국보로 승격됨에 더 유명세를 탄 사찰이다. 더보기 가을12.-담쟁이. 돌계단에 자리를 잡아 법당을 오르내리던 사람들 발을 보며 1년을 견디다 이제 가을이 되니 기력이 쇄해 지는가 보다. 가을임을 느끼게 한다. (경북 예천 용문사에서 담다.) 더보기 용문사 윤장대. 용문사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대웅전을 대신하는 보광명전이 아니라 바로 옆 대장전(大藏殿)이다. 1984년 용문사에 큰 화재가 발생했을 때 유일하게 재해를 피한 건물로 보물 제145호다. 이 대장전과 윤장대가 2019년 10월1일부로 국보로 승격된다고 예고되었다. 고풍스럽고 화려한 천.. 더보기 초간정. 초간정 여기도 이제 서서히 가을이 짙어감을 느낀다. 경상북도 예천군 용문면 죽림리에 있는 조선시대의 정자. 1985년 8월 5일 경상북도문화재자료 제143호로 지정되었다. (경북 예천군 용문면에서 담다.) 더보기 가을7-황목근. 멀리 보이는 큰 나무가 천연기념물인 팽나무 황목근이다. 지난번 태풍에 큰 피해가 없어 보여 다행이다. 경북 예천 금남리 황목근은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되 있으며 경북 예천군 용궁면에 소재하고 있으며 나무의 나이는 약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더보기 가을4.(2017.09.29)-회룡포 마을. 가을은 역시 황금 들녘이 제 격인 것 같다. 망원 줌 렌즈로 댕겨서 보는 회룡포 마을이 가을을 한껏 멋으로 장식하는 것 같다. 더보기 회룡포 마을의 가을(2019.09.18). 육지 속의 작은 섬 회룡포 마을의 가을을 담다. 가을 걷이를 앞둔 회룡포 마을의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모습이 보기가 좋다. 더보기 회룡포. 육지 속의 작은 섬 회룡포. 경북 예천군 용궁면 소재. (2018년 작) 더보기 황태덕장. 황태덕장은 대관령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경북 예천군 효자면(구 상리면) 에 '소백산 용두 황태덕장'이 있다. (경북 예천군 효자면에서 담다.) 더보기 석송령.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예천 천향리 석송령은 경상북도 예천군 감천면 천향리에 있는 소나무이다. 석송령(石松靈)이란 이름을 갖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천연기념물 294호로 지정되어 있다. (경북 예천 석송령을 담다.) 더보기 아~~옛날이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나도 한때는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어느 정미소) 더보기 황목근(팽나무),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천연기념물 제 400호로 지정된 이 나무는 둘레가 5.75m 높이가 18m에 이르는 큰나무로 수령은 500년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나무의 촬영포인트는 가을날 벼가 누렇게 익었을 때가 가장 좋은 모습이다. 경북 예천군 용궁면 금남리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 삼강주막.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삼강주막은 산강나루의 나들이객에게 허기를 면하게 해주고 보부상들의 숙식처로 때론 시인 묵객들에게 유상처로 이용된 건물이다. 이 건물은 1900년경에 지어졌다고 한다. 경북 민속문화재자료 제134호로 지정되어있다. (경북 예천군 풍양면 삼.. 더보기 황태덕장. 모처럼 눈이 많이 온 것 같아 소백산 용두황태 덕장을 찾았지만 여기는 눈이 별로여서 헛방을 치고 인증 샷으로 이 한장의 사진을 담았다.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