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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봉화

오래된 가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 물야면 오전약수탕에 있는 가게인데, 한때는 사람들이 벅적거리던 관광지였다.당시에는 정말 잘 나가던 가게가 지금은 볼폼없는 구멍가게로 전락해서 명맥만 유지하고 있다. 30여전 내가 여기를 찾았을 때도 이 가게는 있었다. * 참.. 더보기
한라부추,노루오줌.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 한라부추 ↑ 한라산 표고 1,100m이상에서 자라는 고산식물로 한라산 일원에 자생하므로 '한라부추'라 한다. ↓ 노루오줌. ↑ 꽃은 7-8월에 자주색의 원뿔모양꽃이 차례로 자잘하게 핀다. 뿌리를 캐어 들면 오줌냄새가 난다고하여 붙여진 이름이.. 더보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운영일은 수요일~일요일이고 휴원일은 월,화요일이고 1월1일과 추석연휴기간이다. 백두산 호랑이도 방사하여 키우고 있어 볼 수 있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소재하고 있다. 더보기
노란할미꽃.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꽃은 4월에 화경 끝에 1개씩 피고 꽃이 만개하면 고개를 숙인다. 처음 꽃이 필 때는 연노랑색이지만 후에 주황색으로 변한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지붕.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불심.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는 힘들게 이 산중 절집을 찾지는 않으셨으리라. (축서사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고향의 봄.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동요 '고향의 봄'에 나오는 꽃대궐 차린 동네가 바로 이렇게 생긴 동네가 아닐런지......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고옥과 산수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띠띠미 마을을 가면 고옥과 산수유가 어우려져 참 멋진 풍경을 만든다. 다른 산수유 고장에서는 볼 수 없는 멋진 피사체가 되어준다.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띠띠미 마을-폐가와 산수유. (사진을 클릭하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경북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띠띠미(두동) 마을을 방문하다. 띠띠미 마을 여기도 산수유가 절정을 이루며 많은 사진가들이 찾는다. 띠띠미에서도 저렇게 좋은 집을 버리고 떠나가는 농촌의 현실을 실감할 수 있다. (봉화군 띠띠미 마을에서 담다.).. 더보기
메밀밭. 올해는 메밀밭을 한번 담아보지 못하고 2009년 경북 봉화에서 담은 메밀밭을 올려 본다. 온 들판이 새하얀 메밀로 가득찬 이 들판을 잊을 수 없다. * 경북 봉화군 임기리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