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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봉화

다람쥐/뜰보리수. 도로에 떨어진 뜰보리수 열매를 원없이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수목원 뜰보리수 나무에 달린 열매를 보니 아래 사진 참조. 당분간은 식량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뜰보리수. 더보기
커피 방앗간. '커피 방앗간' 상호도 특이하고 가게 앞에 장식한 다육이도 예쁘고 주인장의 정성이 놀랍다. 가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장식이다. 산타가 지붕을 타는 모습도 귀엽다. 더보기
여름 산타. 여름에 산타를 만나다. 불영사를 다녀오는 길에 잠깐 분천 산타마을을 들르다. 여름지만 산타를 만나러 많은 이들이 여기를 찾고 있다. 아이들 데리고 한 번 가볼 만한 곳으로 추천을 한다. 산타마을은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리에 위치하고 있다. ※ 아무 의미없는 복사 댓글과 비밀 댓글이 너무 많아 당분간 댓글 문을 닫습니다. 더보기
데모르포세카. 백두대간 수목원에 데모르포세카(국화과)가 한정 없이 많이 피어있다. 요즈음은 수목원이 나의 놀이터가 되어가는 느낌이 든다. 우리 집에서 가까이 있고 나이 들었다고 입장도 공짜지(일반 어른 5,000원) 한 바퀴 돌고 나오면 운동도 공 떨어지지 예쁜 꽃들과 나무들도 공부할 수 있어 좋다. 데모르포세카. 더보기
백마. 요즈음에 와서 말 구경을 못했었는데 수목원 구석진 곳에서 백마 한 마리가 한가로이 풀을 뜯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봄이라고 파란 풀들이 올라오니 뜯어먹을 풀들도 있는 모양이다. 무슨 목적으로 말을 기르는지는 모르겠다. 어찌 되었건 좋은 소재인데 놓칠 수 있나 한 장 찰칵. 더보기
튤립과 수선화. 지금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5만 송이의 튤립을 볼 수 있다. 봄이 늦게 찾아오는 백두대간 수목원은 이제야 각종 봄꽃들이 피기 시작해서 장관을 이루고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매실나무 매실나무의 매화도 이제사 핀다. 확실히 봄이 늦기는 늦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앉았다 가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도 이렇게 예쁘게 보일 수도 있다. 너무 귀여워 한 장 담아 보았다. 저기 세워놓은 문구도 참 재미있다. 경북 봉화 여기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겨울 풍치를 보여준다. 이 조형물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만날 수 있다. 더보기
조형물.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볼 수 있다. 더보기
백두산 호랑이(20230225). 오늘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다녀오다. 백두산 호랑이를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만나다. 철망 속에 있는 호랑이를 담으려고 하니 참 어려웠다. 호랑이 종 보존을 위해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정책적으로 기르고 있다. 역시 백수의 왕답게 폼 난다. 더보기
문화재 탐방 #27-경북 봉화 청암정(20190121). 봉화읍 유곡리 달실마을에 소재하며 충정공 충재 권벌(1478~1548)이 중종 2년(1507)에 문과에 급제하고 우찬성까지 올랐다. 명종 때 윤원형이 윤임, 류관, 류인숙 등 33 대신을 배척하자 이를 반대하다가 삭주에 유배되어 그곳에서 생을 마쳤으며 선조 때 영의정에 추증되었다. 본 정자는 충재 권벌이 기묘사화에 연루되어 유곡에 자리 잡아 15년간 은거하여 도학연구에 몰두하며 장자 권동보와 함께 구암상에 건립한 정자로서 건축양식이 뛰어나고 문화재적 가치가 높다. 이 일대는 사적 및 명승으로 지정 보호되고 있던 것이 2022년 10월 31일 부로 청암정이 국가지정문화재(보물)로 승격되었다.. (위 사진은 2019년 1월 21일에 담았음) 더보기
연꽃. 때가 어느 때인데 아직도 생생하게 피어난다. 생명의 끈질김이 경이롭다.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속살. 연을 가까이서 담으니 속살도 참 아름답게 보인다. 지금도 잘 피어주고 있는 연꽃이 고맙다. 올해는 색감도 좋다. 더보기
홍련. 언제 보아도 아름다운 홍련의 모습이다. 더보기
튤립의 계절/수선화. ※ 화면을 클릭하시면 큰 사진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튤립이 가장 예쁘게 보이는 시기인 것 같다. 지금 백두대간 수목원에 가면 튤립을 원 없이 볼 수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은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 위치해 있다. 더보기
쪽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