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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갤러리

커피 방앗간.

'커피 방앗간'

상호도 특이하고 가게 앞에 장식한 다육이도 예쁘고 주인장의 정성이 놀랍다.

가는 이의 발걸음을 멈추게하는 장식이다.

산타가 지붕을 타는 모습도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