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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실

결실. 늙은 호박도 이제 결실을 맺는다. 가을은 가을인가 보다. (텃밭에서 담다.) 더보기
결실.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다 어느 과수원의 사과가 너무 탐스럽게 많이도 열려있어 나도 모르게 습관적으로 차를 세워 한 컷을 담고 수목원을 향한다. 하늘도 가을 하늘답게 너무 멋지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 서벽리에서 담다.) 더보기
동네 #5. 동네를 한 바퀴 돌아보니 결실의 계절임을 느끼게 한다. 풍요로운 가을이다라는 말을 실감한다. 더보기
오늘 #22 - 하늘이 열린다. 얼마 만에 보는 파란색 하늘인가? 가을장마로 인해 하늘을 본지가 정말 오래되었다. 오늘은 하늘이 조금씩 열리어 파란색을 우리에게 선사를 한다. 논밭에 작물도 과수원의 열매들도 결실을 기다리며 지금이 햇볕을 가장 필요로 하는 시기인데 이제는 그만 장마가 가주었으면 좋겠다. . . . 이렇게 9월 2일 오늘을 기분좋게 출발한다. 더보기
결실. 사과가 익어가는 것을 보니 이제 가을이 다가온 것 같다. 이 사과의 품명은 '홍로'라고 하는데 다가오는 추석 차례상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다. 며칠 전까지 봉지가 씌여져 있었는데 이제 봉지를 벗겨내고 자연 채광으로 상품을 만들고 있다. 잘 익어가는 사과를 바라다 보는 농부의 입가에 밝은 미소가 지어졌으면 좋겠다. . . . 경북 영주 사과 많이 드십시오. 더보기
가을20-결실. 가을은 풍요의 계절이다. 사과 나무에도 풍요는 찾아온다. 힘들게 지은 사과 농사가 이렇게 열매를 맺고 수확을 할 때쯤이면 농부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어난다. 더보기
결실2. 태풍 링링도 이 곳은 피해 갔고 먹음직스러운 사과가 주렁 주렁 달려있는 있는 모습에 농부의 얼굴에는 함박 웃음이 묻어 나온다. 사과나무는 이제 아름다운 결실을 위해 농부의 손을 기다리고 있다. 더보기
결실. 흥부 놀부의 이야기가 살아있는 저 박 속에는 정말 금은 보화가 가득 차 있을까....? 결실의 계절 가을이 바로 코 앞에 와 있는 것 같다. 이 늙은 호박도 이제 호박죽을 쑤어 먹어도 좋을 만큼 잘도 익었다. 결실의 계절에서만 볼 수 있는 장면이다. 더보기
결실. 이제 가을이 오는가 보다............. * 경북 영주시 부석면에서 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