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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갤러리

청옥산 육백마지기.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청옥산 정사에 가면 샤스타데이지가 온산을 덮고 있다.평일인데도 정말 많은 이들이 찾는 것이 참 인상적이었다.산 정상에 주차장이 있어 우리 같은 허약 체질인 사람은 쉽게 갈 수 있어 참 좋았다.내가 하산 할 때는 차들이 워낙 많이 올라와서 주차할 자리가 없었다. 더보기
도담삼봉. 충북 단양군 단양 8경 중 제1경으로 꼽는 도담삼봉이다. 더보기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 열흘 동안 붉은 꽃은 없다는 뜻으로한 번 성한 것이 얼마 못 가서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더보기
모란꽃/찔레꽃. 모란꽃을 꽃 중의 왕이라고 '花中之王'이라 하고나라에서 가장 빼어난 향이 난다하여 '國色天香'이라 했다.국립 백두대간수목원에서 담다. 가수 백난아님의 '찔레꽃' 노래가 생각나게 한다.이 노래는 내가 노래방을 가면 제일 많이 부르는 곡이다.우리집 마당에서 담다. 더보기
작약3. 경북 의성군 조문국 사적에서 담다.작약도 이제는 지고 있으리라 생각된다.화무십일홍이라고 했던가? 더보기
작약2. 사진가 한 분이 참 열정적으로 작품을 담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다.작약꽃이 필 때이면 조문국 사적지는 많은 인파가 몰려든다.이 날도 정말 많은 이들이 찾았다. 더보기
작약. 경북 의성군 금성면 조문국 사적에서 담다.여기도 이제 작약이 만개를 해 참 보기 좋았다.오늘은 날씨도 모처럼 화창해서 사진 담기에는 좋은 하루였다. 더보기
튤립. 백두대간 수목원은 지금 20만송이의 튤립이 수목원을 수 놓고 있다. 더보기
앵두. 올해도 어김없이 앵두꽃은 우리집 마당에서 피어나고 있다.작년보다는 개화 시기가 좀 늦은 것 같다.3~4일 후면 만개할 것 같다. 더보기
원추리. 원추리도 세상 밖으로얼굴을 내민다.누가 뭐라고 하도 봄은 봄이다.오늘은 정말 쾌청한 주말이다.방구석에 처박혀 있기는 너무 아까운 날씨다.카메라를 꺼내어 마당에서 새싹들을 담아본다. 더보기
잡초. 봄이 오니 벌써 잡초들이 마당을 점령하기 시작했다.어떤 조건에서도 살아남는 참 끈질긴 넘들이다. 더보기
복수초. 어디든지 성질 급한 놈은 있는 법.아직 봉오리가 있는 반면 한 쪽에서는 이렇게 봄마중을 한다.2025년 담아 본 복수초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오록리 마을. 경북 봉화군 물야면에 가면 오록리라는 마을이 있는데이 마을은 300 여년 전에 형성된 풍산 김씨의 집성촌으로 당시 가옥들이잘 보존되어 지금에 이르게 된다.마을 전체 돌담 길도 당시 쌓은 것으로 참 멋지게 펼쳐진다. 더보기
아침.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렸다.몸에 와서 닿는 강도가 완전 달라졌다.부석의 아침은 늘 이렇게 밝아온다.어제가 대동강 물도 녹는다는 우수였으니 이제는 큰 추위는 없겠지... 더보기
첫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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