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신기합니다. 돼지가 저 외국인의 눈에는 어떻게 비치어졌을까요.....? ( 2012년 안동탈춤국제페스티발에서.) 더보기 청풍호 야경. 충복 제천시 청풍호수. 더보기 노을. 충북 제천시 청풍호수. 더보기 쉼터. 할배는 지금 작업 중...... 더보기 풍구. 동네 고물상에서 담다. 더보기 옹기. 동네 고물상에서 담다. 더보기 도담삼봉. 충북 단양군 단양읍. 도로 다리 위에서 담다. 더보기 혜덕의 전원 이야기(15)-구멍가게. 요즈음은 거의 사라진 단어 중에 하나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동네에 조그만 가게를 우리는 구멍가게라 불렀다. 하지만 지금은 모든 상권을 큰 슈퍼에 내주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구멍가게. 그 구멍가게가 보무도 당당히 간판을 내걸고 아직도 성업중이다. 영주시 에서 부석사를 가.. 더보기 군밤 만들기. 요즈음 군밤은 이렇게 기계에 넣어 돌리면 간단하게 해결된다. 돌아가는 것도 자동이다. 너무 편한 세상이다....... ( 봉화 은어 축제장에서) 더보기 도담삼봉. 충북 단양군 단양읍. 더보기 사인암. 충북 단양군 대강면. 더보기 강구항. 경북 영덕군 강구면. 더보기 이전 1 ··· 321 322 323 324 325 3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