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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아장 아장 걷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2010년에 담았으니 이 아이는 이제 용감하게 뛰어 다니겠지. . . . @ 강원도 홍천 은행나무숲. 더보기
巫女.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사람 . . . @ 경북 안동시 탈춤축제장에서. 더보기
혜덕의 전원 이야기(19)-겨울나기. 한 때 사라졌던 연탄이 새롭게 겨울의 왕자로 돌아왔다. 기름 보일러로 전부 교체한 시기가 얼마지 않은데....... 고유가 시대가 되니 싼 에너지 원료인 연탄으로 다시 다 교체하게 되다. 연탄 1000장이면 한 겨울은 난다. 돈으로 따지자면 경유 두 드럼 값 정도이다. 경유 두 드럼으로 겨울.. 더보기
미소. 오우~~ 장 선생, 잘~ 계셨남가 ? 나도 한장 박아줘...... 잘~ 박아~~ . . .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더보기
외출. 멋쟁이 할배의 나들이. . . .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더보기
교정의 가을. 교정의 가을도 깊어만 간다. 학교에는 아이들이 북적되어야 제 맛인데...... 일요일이라 조용하기만 하다. . . .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초등학교. 더보기
절골. 아쉬움이 남는 절골의 가을. . . . @ 경북 청송군 주왕산. 더보기
국화 옆에서.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보다. 한 송이의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 천둥은 먹구름 속에서 또 그렇게 울었나 보다. 그립고 아쉬움에 가슴 조이던 머언........... . . . (중략) @ 경북 안동시 서후면. 더보기
인동 장씨 종택. 화기리 장말손 종택. 경북 민속자료 제 98호. . . . @ 경북 영주시 장수면 화기리. 더보기
낙관을 선물 받다. 블로그 친구이신 '농갈라묵자'님께서 만들어 주신 낙관이다. 너무 감사함을 드린다. 농갈라묵자님, 잘 사용하겠습니다. 더보기
무우말랭이#2. 엄마의 솜씨가 그리운 계절... . . . @ 경북 봉화군 봉화읍에서 담다. 더보기
무우말랭이 이제 서서히 월동 준비를 하는가 보다. 모처럼 보는 무우말랭이를 말리는 장면이다. 그 옛날 우리 엄마가 만드신 오그락지는 참 맛있었는데. 그 맛이 그립다....... . . . @ 경북 봉화군 봉화읍. * 오그락지- 무우말랭이의 경상도 사투리. 더보기
석천정사. 충재 권벌의 장자 청암 권동보가 향리로 돌아와서 지은 정자 사적 및 명승 3호로 지정되어 있다. . . . @ 경북 봉화군 봉화읍 삼계리 소재. 더보기
어느 종택에서. 귀봉종택(경상북도 민속자료 제35호)에서 담다. . . . @ 경북 안동시. 더보기
백천계곡#2. 깎아지른 바위가 단양의 사인암과 흡사하게 닮았다. 우리나라 어디를 가나 정말 금수강산이다. . . . @ 경북 봉화군 석포면. 더보기
백천계곡. 현불사 가는 길. 현불사는 어깨들이 장악하고 참배도 못하고 오다. . . . @ 경북 봉화군 석포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