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솟대가 있는 풍경. 청풍호에서 담다. . . . @ 충북 제천시. 더보기 솟대. 솟대는 안녕과 수호 풍농을 위해 마을 입구에 세운다. 하늘을 향한 희망의 상징이다. . . . @ 충북 제천시 능강솟대문화공간. 더보기 만추. 따스한 햇빛 아래 바둑이는 잠들고 가을은 자꾸만 멀어져 간다. . . . @ 충북 제천시 능강솟대문화공간. 더보기 운동회. 운동회날의 하일라이트 승부는 여기에서....... 청,백 이어 달리기 . . . @ 경북 영주시 남산초등학교. 더보기 석양. 산골 일몰이 내 눈에는 너무나 멋지게 보여 담아 본다. . . . @ 경북 봉화군 봉화읍. 더보기 부석사 가는 길에. 내 자식 잘되게 해주십사 부처님께 기도드리려 어머니는 힘찬 발겅음을 옮기신다. . . . @ 경북 영주시 부석면 부석사. 더보기 가을 소경. ↑ 달리는 기차에서 카메라를 흔드니 이렇게 재미있는 표현도 된다. ↑ 얼마 전까지만 해도 사람이 살았을 이러한 집들이 지금은 떠나간 주인을 기다리며 이 자리를 지키고 있다. . . . @ 정동진 가는 열차 안에서. 더보기 단촌리 느티나무. 천연기념물 제273호. 수령 700년. 수령의 높이 15.5m, 둘레 10m. 가지의 길이 동쪽으로 10.2m, 서쪽으로 11.5m, 남쪽으로 14m, 북쪽으로 10.5m. . . . @ 경북 영주시 안정면 단촌리. 더보기 풍경. 겨울로 가는 산사의 하늘은 너무나 푸르다. 처마 밑에 메달린 풍경 소리만 외로이 들려오는 한적한 산사를 다녀오다. 한데 풍경에 메달렸던 물고기는 어디로........? . . . @ 경북 예천군 상리면 소백산 명봉사. 더보기 집으로. 집으로 돌아가는 할매의 발걸음이 그렇게 가볍지는 않다. . . . 2010년 여름날 담다. @ 경북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더보기 산골마을. 산골마을에 추적 추적 가을비가 온다. 어쩌면 겨울을 재촉하는 비인지도 모른다. 산골마을은 겨울도 일찍 찾아 온다. 처마밑에는 내년에 심을 옥수수 종자도 주렁 주렁..... 아직도 이름 모를 들꽃이 피어있는 산골마을이다. ( 2013년 11월 9일.) . . . @ 경북 봉화군 소천면 서천리. 더보기 혜덕의 전원 이야기(20)-무청. ↑ 무청 작업을 하는 현장을 퇴근길에 지나다 한장 담다. 웰빙 바람을 타고 인기 절정에 오른 무청이다. 저기 모아놓은 한 덩어리의 무게가 1톤이나 된다고 한다. ↑ 사진을 담고있는데 이 아지매 작가 선생님요, 요 무청 좀 가져 가이소 하면서 주섬 주섬 챙겨 준다. 아이고 고맙다고 인사.. 더보기 청암정. 청암정은 권벌(權橃)이 1526년 큰아들 권동보와 함께 거북모양의 너럭 바위 위에 세운 정자로 정자 주변에 연못을 파서 물 위에 거북이가 떠 있는 형상이다. . . . @ 경북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더보기 달실마을. 달실마을은 조선중기의 충신이자 학자였던 충재 권벌 선생으로 시작된 안동권씨 충정공파의 집성촌이다. 왼쪽에 보이는 건물이 그 유명한 청암정이다. . . . @ 경북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 * 달실은 경상도 방언으로 '닭모양의 마을'이라는 뜻이다. 경상도 북부지방에서는 '닭'을 '달'이라.. 더보기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블로그와 만난지 100일째 되는 날입니다. 허름한 집을 찾으시어 댓글을 주시고 격려해 주신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알찬 블로그로 다가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혜덕 드림. 더보기 겨울로 가는 들녘. 겨울로 가는 들녘에는 볏짚 덩어리가 장관을 이룬다. 요즈음은 벼농사가 줄어 그 흔하던 볏짚도 이젠 귀한 몸이 되어 대접을 받는다. . . . @ 경북 봉화군 봉화읍. 더보기 이전 1 ··· 234 235 236 237 238 239 240 ··· 24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