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에 있는 선술집에서 담은 벽화 그림인데
이 그림을 여기 주인장이 직접 벽에다 그렸다고 해서 핸드폰으로 한장 담아왔다.
주인장의 솜씨가 정말 놀란만한 것이라 어째 소주잔도 술술 잘 넘어 간다.
동네에 이런 멋진 곳이 있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니 나도 참 멍청이인가 보다...
※ '혜덕의 전원 이야기'를 '소소한 이야기'로 제목을 바꿉니다.
핸드폰으로 담은 사진이다.
우리동네에 있는 선술집에서 담은 벽화 그림인데
이 그림을 여기 주인장이 직접 벽에다 그렸다고 해서 핸드폰으로 한장 담아왔다.
주인장의 솜씨가 정말 놀란만한 것이라 어째 소주잔도 술술 잘 넘어 간다.
동네에 이런 멋진 곳이 있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니 나도 참 멍청이인가 보다...
※ '혜덕의 전원 이야기'를 '소소한 이야기'로 제목을 바꿉니다.
핸드폰으로 담은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