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아버지의 탄신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경북 군위군 군위읍 천주교 공원묘지에 잠들고 계시는 부모님을 찾았다.
살아생전에 못다한 효도가 후회되어 마음 한구석이 항상 찜찜한데
이렇게 한 번씩 묘소에 다녀오면 조금은 마음이 평안해진다.
'살아생전에 효도를 다하여라'는 옛말 틀린 말이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였다.
경북 군위군 군위읍 천주교 공원묘지에서 담다.
돌아가신 아버지의 탄신 100주년이 되는 날이다.
경북 군위군 군위읍 천주교 공원묘지에 잠들고 계시는 부모님을 찾았다.
살아생전에 못다한 효도가 후회되어 마음 한구석이 항상 찜찜한데
이렇게 한 번씩 묘소에 다녀오면 조금은 마음이 평안해진다.
'살아생전에 효도를 다하여라'는 옛말 틀린 말이 아니다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하루였다.
경북 군위군 군위읍 천주교 공원묘지에서 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