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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백두산 호랑이. 백두대간 수목원의 봄은 저 멀리 있고 담을 꽃도 없고 이제 겨우 땅을 박차고 나오는 새싹들만 보였다. 최소한 이달 중순은 넘어야 봄기운이 돌 것 같다.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익살스러운 호랑이. 수목원을 들어가면 바로 보이는 이 익살스러운 호랑이를 만날 수 있다. 호랑이가 이래도 되는건가? 호랑이의 애교가 너무 귀엽다. 여기 이 호랑이가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더보기
고운사 호랑이. 고운사의 호랑이 벽화는 보는 이의 움직임에 따라 호랑이의 눈동자가 따라온다. 혹 고운사를 찾으시면 꼭 한 번 호랑이를 만나보시기를 바랍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 16교구 본사 고운사에서 담다.) 더보기
나는 백두랑이 입니다. 백두대간 수목원의 마스코트인 백두랑이가 편안한 자세로 아이들의 노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이마에는 102 백두 라고 쓰인 것이 너무 귀여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호랑이가 이렇게 귀여울 수도 있다. (백두대간 수목원 어린이 놀이터에서 담다.) 더보기
호랑이 조형물. 산중에서 진짜 이런 호랑이를 만난다면...?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담다.) 더보기
앉았다 가면 안 잡아먹지. 호랑이도 이렇게 예쁘게 보일 수도 있다. 너무 귀여워 한 장 담아 보았다. 저기 세워놓은 문구도 참 재미있다. 경북 봉화 여기는 아직도 잔설이 남아 겨울 풍치를 보여준다. 이 조형물은 국립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만날 수 있다. 더보기
낮잠자는 백두랑이. 예부터 백두대간은 호랑이 서식환경의 최적지였으나 무분별한 개발과 포획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더는 호랑이를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호랑이 종 보전을 목적으로 자연환경과 유사한 '호랑이 숲'을 조성하였고 현재 총 6마리의 호랑이가 드넓은 숲을 누리며 살고 있다. 이마에 102가 새겨진 백두대간의 귀여운 마스코트 '백두랑이' 앞에서 인생 샷을 남겨보면 어떨까? (글은 안내판에서 가져 옴) 더보기
나 잡아 봐라. 더보기
한판 승부. 김중민의 이야기는 청풍문화재단지에 가면 자세히 알아볼 수가 있다. 더보기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이렇게 멋진 호랑이 트램도 있다. 대인 편도 이용 요금이 1,500원이다. 10분 정도 탑승을 하는 것 같다. 싼값은 아니다. 사진 담을 목적으로 가시는 분은 이용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 이용 요금 15,000원을 1,500원으로 수정합니다. 15,000원은 오타였습니다. 더보기
수목원 트램.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엘 가면 트램을 만날 수 있다. 수목원 면적이 워낙 넓다 보니 사람이 걸어가기에는 조금은 먼 거리이다. 그러니 어린 아이나 노약자들은 이 트램을 이용해서 이동을 할 수 있다. 처음 얼마 동안은 공짜로 운행을 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승차요금을 챙긴다. 여기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편도 1,500원이다. 도로 가장자리에는 지금 매발톱이 활짝 피어 보는 이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한다. . . . 트램의 모양도 호랑이를 형상화해서 멋지다. 더보기
호랑이/배꽃. 호랑이는 고양이과에 속하며 사자, 표범, 재규어, 눈표범과 가까운 동물이다. 호랑이의 검은 줄무뉘는 태어나면서부터 죽을 때까지 선명하게 남아있어 개체를 구분할 수 있는 특징이 된다. 몸통은 길며 발을 비교적 짧고 코와 입끝의 폭이 좁다. 귀는 폭이 좁고 그 뒷면은 검은색이며 중앙에 크고 흰 얼룩점이 있다. . . . 생존 기간은 야생에서는 15년, 사육시는 20년 정도 된다. ↑ 이 호랑이는 국립 백두대간 수목원을 가면 볼 수 있다. ↓ 호랑이 운동장 옆으로 배나무에 꽃이 한창이라 한장 담아왔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