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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기온천장

풍기 온천장에서. 풍기 온천장에서 다중 촬영 연습을 하다. 더보기
다중 촬영 연습. 온천을 마치고 집사람 기다리면서 심심해서 다중 촬영 연습을 해 보았는데 참 어렵다. 많은 연습이 필요로 할 것 같다. 더보기
하늘. 이제는 누가 뭐래도 가을이다. 하늘은 높고 푸르다. 멀리서 바라본 소백산은 파란 하늘로 가을을 노래한다. 풍기 온천장에서 나오면 항상 바라보는 소백산 천문대가 오늘은 시야가 유난히 맑아 보인다. 더보기
일상 이야기(122)-풍기 온천. 아직도 코로나 여파가 온천에 미치는지 사람이 통 없다. 물론 여름이 다가와 날씨 탓도 있지만 매일 손님으로 꽉 차던 온천이 썰렁하다. 온천욕을 하는 나는 사람들과 부대끼지 않아 좋기는 하다. 1년 365일 하루도 쉬는 날이 없는 풍기 온천장을 언제나 달려갈 수 있어 이 또한 좋다. 이제 곧 워트파크가 개장을 하면 많은 사람이 몰려올 것이지만 올해는 그것도 장담을 못한다. 그때까지 코로나가 잠잠해질 수나 있을는지......? 아이들 여름방학도 올해는 없다. 더보기
소백산 천문대. 소백산국립공원 내에 있는 소백산천문대는 국내에서 최초로 현대식 망원경을 설치한 천문대이다. 1974년 국립천문대로 설립한 후, 1986년 소백산천문대로 개칭했다. 소백산천문대는 별 관측을 위해 주변 불빛이 없는 곳에 자리했다. 천문대까지 가려면 해발 1,400m 연화봉 인근까지 걸어서 .. 더보기
봄기운. 저 멀리 소백산에서 붉은 기운이 돈다. 이제사 봄을 느끼게 한다. (소백산풍기온천리조트에서 담다.) 더보기
파란 하늘. 모처럼 만나는 파란 하늘이다.기분까지 상쾌해 진다. 풍기 온천장에서 집사람이 나오기를 기다리며 한장 담았다. 더보기